병의원 광고를 하며 확인한 것들
일반론은 적지 않습니다. 실제로 집행하고 검수하고 측정하면서 확인한 것만 남깁니다. 의료광고법 실무, 검색과 AI 노출, 매체별 반응 — 원장님이 판단에 쓰실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합니다.
병원 홈페이지 링크 미리보기, 정보를 넣은 곳 — 병의원 345곳
병원 이름이 확인된 병의원 홈페이지 345곳의 메인 페이지에서 링크 공유용 미리보기 정보(오픈 그래프 태그)를 셌습니다. 미리보기 제목을 넣은 곳은 222곳(64.3%), 미리보기 그림을 넣은 곳은 187곳(54.2%)이었고, 118곳(34.2%)은 둘 다 없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휴대폰에서 PC 화면 그대로인 곳 — 병의원 345곳
심평원 명부에서 홈페이지를 등록한 병의원 800곳을 무작위로 뽑아 아이폰 브라우저로 메인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병원 이름이 페이지에서 확인된 345곳 중 휴대폰 화면 폭에 맞추라는 설정(viewport)이 있는 곳은 289곳이었고, 36곳(10.4%)은 설정도 없고 모바일 페이지로 넘기지도 않아 휴대폰에서도 PC 화면이 그대로 줄어 보였습니다.
의료광고법 단어 검사, 걸린 병원 글은 정말 문제일까 — 53편
정보 검색어 36개의 휴대폰 네이버 블로그 탭 상위 글 180편 중 병원 글 53편을 의료광고 표현 검사기에 넣었더니 24편이 걸렸습니다. 걸린 문장을 하나씩 읽어 보니 문제 소지가 분명한 글은 1편, 판단이 필요한 글은 3편이었고 20편은 「무조건 ~하는 것은 아닙니다」처럼 단정을 피하는 문장이 단어만으로 걸린 경우였습니다.
병원 마케팅, 환자가 병원 이름을 치면 무엇이 뜰까 — 의원 300곳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명부의 의원 71,454곳 중 무작위 300곳의 이름을 네이버 검색창에 넣고 자동완성을 받았습니다. 120곳(40%)은 자동완성이 하나도 뜨지 않았고, 뜬 180곳 중 59곳은 다른 지역 이름이나 다른 말이 붙은 같은 이름의 후보가 함께 떴습니다. 주차·후기·예약 같은 생활 정보가 붙은 곳은 14곳이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진료시간이 글자로 있나 — 병의원 360곳
심평원 명부에서 홈페이지를 등록한 병의원 600곳을 무작위로 뽑아 메인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열린 360곳 중 글자를 판정할 수 있었던 266곳에서 진료시간이 글자로 적힌 곳은 145곳(54.5%)이었고, 42곳(15.8%)은 이미지가 10개 이상인데 한글이 300자도 안 되는 이미지 위주 페이지였습니다. 이 42곳 중 진료시간이 글자로 있는 곳은 2곳뿐이었습니다.
병원 마케팅, 네이버 AI 탭은 병원 추천을 어디서 가져오나 — 질문 13개
네이버 검색의 AI 탭에 병원 추천 질문 7개와 증상·치료 정보 질문 6개를 넣었습니다. 추천 질문 7개는 답변의 출처 표시가 전부 네이버 플레이스였고, 정보 질문 6개에는 플레이스가 한 번도 붙지 않았습니다. 정보 질문의 출처는 지식백과·대학병원·건강 단체·지식iN, 그리고 병원 자기 홈페이지였습니다.
병원 블로그 주제, 환자는 증상 뒤에 무엇을 칠까 — 자동완성 544개
치과·피부과·정형외과·안과·한의원·내과 증상어 59개를 네이버 검색창에 넣고 자동완성 544개를 모아 갈래별로 셌습니다. 치료·없애는 법이 17.5%로 가장 많았고, 약·연고·용품 15.8%, 증상·초기 9.4%, 부위·종류 9.2% 순이었습니다. 병원을 찾는 말은 6.4%였지만 59개 중 26개 증상어에 붙어 있었습니다.
병원 블로그 상위 글, 출처를 밝힌 병원 글은 몇 편일까 — 180편
치과·피부과·정형외과·안과·한의원·내과 정보 검색어 36개의 휴대폰 네이버 블로그 탭 상위 5개, 180편을 2026년 10월 26일에 열어 봤습니다. 질병관리청·학회·대학병원처럼 근거가 된 기관을 밝힌 글은 병원 글 53편 중 6편(11%), 개인 글 127편 중 43편(34%)이었습니다.
병원 블로그 키워드, 문서 적은 자리는 어디서 찾나 — 증상어 38개
다래끼·구내염·족저근막염 같은 증상어 38개를 네이버·구글 자동완성과 네이버 검색광고 연관검색어로 넓혀 5,702개 검색어를 모았습니다. 월 검색 200회 이상이면서 블로그 문서가 3만 개 이하인 검색어는 350개였고, 다른 뜻과 제품명을 뺀 251개 중 207개가 네이버 자동완성에서 나왔습니다. 연관검색어에서 나온 것은 18개였습니다.
병원 블로그 원고, 몇 자·사진 몇 장이 맞나 — 상위 글 150편
치과·피부과·한의원·정형외과·안과·내과 정보 검색어 30개로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글 150편을 2026년 10월 20일에 열어 셌습니다. 공백을 뺀 본문은 가운데 값 2,159자, 사진은 6장이었고, 절반이 1,762자에서 2,794자 사이에 몰려 있었습니다. 병원이 쓴 글과 개인이 쓴 글의 글자 수는 거의 같았고, 사진은 병원 글이 7장, 개인 글이 5장이었습니다.
병원 블로그 대행 키워드 고르는 법 — 진료과 검색어 120개
치과·피부과·한의원·정형외과·내과·안과에서 환자가 칠 만한 증상·시술 정보 검색어를 20개씩, 모두 120개 골라 2026년 10월 20일에 월간 검색량과 네이버 블로그 문서 수를 함께 쟀습니다. 저희 블로그에서 글이 위에 떴던 「문서 3만 개 미만」에 드는 검색어는 120개 중 0개였습니다. 13만 개 미만까지 넓히면 22개였고, 그중 10개가 안과였습니다.
병원 블로그 상위 노출되면 AI 브리핑에도 나올까 — 질문 36개 비교
치과·피부과·정형외과·안과·한의원·내과 정보 질문 36개를 2026년 10월 20일 네이버 PC 검색에서 열어, AI 브리핑이 인용한 출처와 블로그탭 상위 5개를 같은 시각에 함께 셌습니다. 브리핑은 36개 중 33개에 떴고, 인용된 네이버 블로그 글 19개 중 블로그탭 5위 안에 있던 글은 3개였습니다. 블로그 인용 19개 중 14개는 치과 질문 여섯 개에서 나왔습니다.
의료광고법 아는 병원마케팅 대행사 고르는 법 — 109곳 확인
네이버에서 병원마케팅 대행사를 찾는 검색어 8개로 나온 대행사 홈페이지 109곳을 2026년 10월 12일에 직접 열어 의료광고법 안내 여부를 셌습니다. 사전심의를 언급한 곳은 59곳, 금지 표현을 구체적으로 안내한 곳은 33곳, 위반 시 처분이 병원에 간다고 밝힌 곳은 11곳이었습니다. 금지 표현을 안내한 33곳 중 13곳은 자기 홍보에 「1위」「보장」「100%」를 쓰고 있었습니다.
대구 병원 광고, 어떤 매체부터 시작할까 — 네이버 첫 화면 36개
대구 지역어 4개와 진료과 9개를 붙인 검색어 36개를 2026년 10월 12일 네이버 모바일에서 열어 위에서부터 어떤 칸이 나오는지 셌습니다. 첫 화면은 36개 모두 파워링크 아니면 플레이스 한 칸이 다 차지했고, 블로그·카페 글은 가운데 값으로 다섯 번째 화면에서 처음 나왔습니다. 소아과는 넷 다 플레이스가, 피부과·성형외과는 넷 다 파워링크가 맨 위였습니다.
병원 숏츠 제작, 맡길까 직접 찍을까 — 편당 비용과 채널 67곳
2026년 10월 12일, 크몽에 올라온 병원 숏폼 제작 상품 23개(패키지 50개)의 편당 가격과 병원·진료과 이름을 단 유튜브 채널 67곳의 최근 90일 쇼츠 업로드 수를 셌습니다. 편당 가격 중앙값은 15만 원, 편집만 맡기면 10만 원, 촬영까지 맡기면 약 18만 원이었습니다. 채널 67곳 중 30곳은 최근 90일에 쇼츠를 한 편도 올리지 않았고, 주 1편 이상 올린 곳은 18곳이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제작 비용 — 처음 드는 돈과 매년 드는 돈(상품 133개)
2026년 10월 12일 크몽에서 병원 홈페이지 제작 상품 133개의 가격표와 상세 설명을 직접 열어 셌습니다. 시작가 가운데 값은 50만 원, 3단 상품의 가장 비싼 패키지 가운데 값은 189만 5천 원이었습니다. 도메인·호스팅 같은 매년 드는 비용은 73개가 병원이 따로 낸다고 적었고, 45개는 누가 내는지 적혀 있지 않았습니다.
병원 블로그 대행 비용, 편당 얼마가 적당한가 — 크몽 상품 197개 비교
2026년 10월 12일 크몽에서 병원 블로그 상품 197개의 패키지 551개를 열어 편당 가격으로 바꿔 셌습니다. 글을 써서 병원 블로그에 올려 주는 상품은 편당 7,500원에서 24만 원까지였고 가운데 값은 43,750원, 원고만 넘겨주는 상품은 23,550원이었습니다. 월 패키지는 가운데 값이 579,500원이었고, 편수가 많은 패키지라고 편당이 싸지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병원 블로그 대행, 맡기면 검색에 나올까 — 병원마케팅 검색어 25개 비교
원장님이 대행사를 찾을 때 치는 검색어 25개의 월간 검색량과 네이버 블로그 문서 수를 2026년 10월 11일에 함께 쟀습니다. 월 검색 한 번에 걸리는 블로그 글은 치과마케팅이 46개, 병원블로그가 61,319개였고 중앙값은 1,672개였습니다. 짧고 넓은 단어일수록 글이 쌓여 있고, 진료과나 지역을 붙인 단어일수록 적었습니다.
병원 이름으로 검색하면 우리 병원이 맨 위에 나올까요? 의원 1,000곳을 재 보니 시·군·구를 붙이면 53%에서 92%로 올랐습니다
의원급 병원 1,000곳을 이름만, 시도와 시군구를 붙인 이름, 동 이름을 붙인 이름 세 가지로 네이버 지역검색에 넣었습니다. 첫 결과가 그 병원인 곳은 이름만일 때 533곳, 시군구를 붙이면 924곳, 동 이름을 붙이면 770곳이었습니다.
우리 병원 이름은 한 달에 몇 번 검색될까요? 의원 233곳을 재 보니 중앙값이 25회였습니다
무작위로 뽑은 의원급 병원 400곳의 이름 검색량을 네이버 검색광고 키워드 도구로 쟀습니다. 전국에 같은 이름이 없는 233곳의 월 검색량 중앙값은 25회였고, 열 곳 중 네 곳은 PC와 모바일 모두 10회 미만이었습니다. 이름 검색량이 적은 것은 실패가 아니라 새 환자가 다른 길로 온다는 뜻입니다.
네이버 지도 대표 링크를 블로그로 걸어 둬도 괜찮을까요? 블로그를 건 병원 111곳 중 32곳은 마지막 글이 1년 전이었습니다
네이버 지도에서 병원을 누르면 대표 링크가 하나 걸려 있습니다. 그 링크가 네이버 블로그인 병원 111곳의 마지막 글 날짜를 셌습니다. 절반 넘게는 한 달 안에 글을 썼고, 4곳 중 1곳 넘게는 1년 넘게 글이 멈춰 있었습니다. 중간이 거의 없었습니다.
우리 병원과 같은 이름의 병원이 또 있을까요? 의원급 41%는 전국 어딘가에 같은 이름이 있었습니다
심평원 명부의 의원·치과의원·한의원 71,854곳을 이름으로 묶어 보니 29,672곳이 다른 병원과 같은 이름을 쓰고 있었습니다. 무작위로 고른 1,000곳을 위치 없이 이름만으로 네이버 지역검색에 넣었더니, 첫 결과가 그 병원인 곳은 507곳이었습니다.
환자는 수면제를 어떻게 검색할까요? 「졸피뎀 끊기」는 20회 미만, 「졸피뎀」은 41,240회였습니다
수면제와 항불안제를 줄이고 싶은 환자를 위한 글을 쓸 때 제목에 「끊는 법」을 넣기 쉽습니다. 검색량을 재 보니 약 여덟 가지 모두 약 이름 검색은 수천에서 수만 회였고, 「끊기」를 붙인 검색은 거의 없었습니다. 글의 제목은 환자가 치는 말로 정해야 합니다.
대구 병원마케팅 대행사 고르는 법 — 대구 병의원을 직접 세고 재 본 기준 여섯 가지
대구 병원마케팅 대행사나 업체 추천을 찾으실 때 상담에서 확인할 여섯 가지를 대구 실측값으로 정리했습니다. 진료과마다 대구 시장의 모양이 다르고, 플레이스 순위는 검색한 위치에 따라 8위에서 목록 밖까지 갈렸으며, 대구 병의원이 명부에 등록한 홈페이지 주소는 셋 중 하나가 열리지 않았습니다.
병원마케팅 대행사 추천받기 전에 확인할 7가지 — 직접 잰 숫자로 정리한 선택 기준
병원마케팅 대행사를 추천받기 전에 확인할 선택 기준 일곱 가지입니다. 보장 여부, 의료광고법 검수, 대행사 자기 홈페이지, 지도 대표 링크, 키워드 근거, 순위 측정 위치, 병원 블로그 대행의 한계를 저희가 직접 잰 숫자와 상담 자리에서 물어볼 질문으로 정리했습니다.
네이버 지도 병원 대표 링크는 어디로 걸어야 할까요? 629곳을 열어 보니 279곳은 비어 있었습니다
무작위로 고른 의원급 병원 1,000곳을 네이버 지역검색에서 찾아, 그 병원으로 확인된 629곳의 대표 링크가 어디로 가는지 셌습니다. 44%는 링크가 없었고, 홈페이지는 33%, 네이버 블로그는 18%였습니다. 오래된 병원일수록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병원 블로그 글이 왜 검색에 안 나올까요? 같은 주제로 열 편을 썼는데 30위 안에 한 편도 없었습니다
한 한의원이 6년 동안 같은 주제로 블로그 글 열 편을 썼습니다. 글은 모두 네이버에 잘 잡혀 있어서 제목을 그대로 치면 2위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 주제의 검색어로 찾으면 30위 안에 한 편도 없었습니다. 검색에 잡히는 것과 순위에 드는 것은 다릅니다.
병원 유튜브는 쇼츠와 긴 영상 중 무엇이 더 많이 보일까요? 한의원 다섯 곳은 중앙값으로 모두 쇼츠였습니다
한의원 유튜브 채널 다섯 곳의 최근 영상을 쇼츠와 긴 영상으로 나눠 조회수를 셌습니다. 평균만 보면 긴 영상이 앞서는 채널이 있었지만, 몇 편의 큰 영상이 끌어올린 숫자였습니다. 보통의 한 편은 다섯 곳 모두 쇼츠가 더 많이 보였습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은 어떤 검색에 뜰까요? 「강남 임플란트 치과」에는 안 뜨고 「임플란트 수명은」에는 떴습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이 병원을 찾는 검색에서는 22번 중 4번 떴고, 궁금한 것을 묻는 검색에서는 14번 중 12번 떴습니다. AI 브리핑에 들어가고 싶다면 병원 이름보다 환자의 질문에 답하는 글이 필요합니다.
네이버 AI 브리핑은 달랐습니다. 출처 72곳 중 네이버 블로그가 24곳, 병원 홈페이지가 32곳이었습니다
지난 글에서 클로드와 챗지피티에 열여섯 번 물었더니 네이버 블로그가 출처에 한 번도 없었다고 썼습니다. 같은 주에 네이버 검색 맨 위의 AI 브리핑을 따로 재 보니 결과가 달랐습니다. 네이버 AI는 블로그와 병원 홈페이지를 둘 다 읽었습니다.
AI 노출을 보장한다는 업체가 있다면 거르셔도 됩니다. 업계에서 가장 강한 조건도 보장이 아니라 절반 환불이었습니다
국내 AI 검색 대행사들이 공개한 가격과 보장 조건을 직접 열어 확인했습니다. 시세는 월 1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벌어져 있고, 가장 강한 조건도 노출 보장이 아니라 3개월 내 개선이 없으면 비용의 50%를 환불하는 수준이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사기성 마케팅 주의보 기사도 실렸습니다.
열여섯 번 물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한 번도 출처에 없었습니다. 맛집과 여행으로 물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AI에 열여섯 가지를 물어 답변에 붙은 출처 여든 곳 넘게를 전부 확인했는데 네이버 블로그는 0곳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검색에서 압도하는 맛집과 여행 주제로 일부러 물어봐도 같았습니다. 다만 그 원인을 AI 차단 때문이라고 단정하지는 않겠습니다. 같은 차단을 건 브런치는 네 번 나왔기 때문입니다.
한의원을 찾는 질문에 AI가 읽은 39곳을 종류별로 갈라봤습니다. 절반이 넘는 22곳이 병원 자기 홈페이지였습니다
2026년 9월 18일에 환자가 쓸 법한 말로 AI에 물어보고, 답변에 붙은 출처 주소 39곳을 전부 종류별로 나눴습니다. 병원 자기 홈페이지 22곳, 모두닥 같은 앱 5곳, 논문 5곳이었고 신문기사는 한 곳이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없었습니다.
AI는 질문을 받을 때마다 검색하지 않습니다. 열두 번 물어봤더니 절반은 검색 없이 답했습니다
AI 검색 노출을 이야기할 때 다들 AI가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답한다고 말합니다. 2026년 9월 18일에 열두 가지를 물어 확인해 보니 절반은 검색을 하지 않고 아는 것으로 답했습니다. 출처가 한 건도 붙지 않았습니다. 엔진에 따라서도 갈렸습니다.
저희 키워드 값을 직접 조회하고, 그 자리를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병원마케팅·치과마케팅 같은 대행사 키워드 7개의 1위 입찰가를 2026년 9월 18일에 조회했습니다. 병원홈페이지제작이 47,870원으로 가장 비쌌고, 한 달에 스무 번 검색되는 병원광고대행도 클릭 한 번에 11,550원이었습니다. 저희 제작 단가로 계산해 보니 팔수록 손해가 나는 구조라 이 자리를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
같은 키워드 12개를 8일 뒤 다시 조회했습니다. 절반 이상이 3% 안쪽이었고 순서는 한 쌍만 바뀌었습니다
2026년 9월 10일에 조회한 검색광고 입찰가 12개를 9월 18일에 같은 방식으로 다시 조회했습니다. 변동폭 중앙값은 2.2%였고 12개 중 9개가 3% 안에 있었습니다. 한 개만 14.9% 떨어졌고, 값의 순서는 한 쌍이 자리를 바꾼 것이 전부였습니다.
검색광고 입찰가를 진료과·시술 12개로 직접 조회했습니다. 검색이 가장 많은 단어가 가장 비싼 단어는 아니었습니다
2026년 9월 18일에 네이버 검색광고에서 대구 진료과 8개와 시술 4개의 1위 노출 입찰가와 월간 검색량을 함께 조회했습니다. 최저 4,210원에서 최고 78,250원까지 18.6배 차이가 났고, 검색량과 입찰가의 상관계수는 0.28이었습니다. 검색이 가장 많았던 도수치료는 값으로는 12개 중 9위였습니다.
폰으로 병원 홈페이지에 들어온 환자가 할 수 있는 일을 세어봤습니다. 열 곳 중 네 곳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339곳에서 진료시간 확인, 전화 걸기, 예약 세 가지가 되는지 쟀습니다. 셋 다 되는 곳은 9.1%, 셋 다 안 되는 곳은 39.2%였습니다. 번호를 눌러도 전화가 걸리는 곳은 27.7%뿐입니다.
단속에서 걸린 366건을 유형별로 갈라 봤습니다. 1위는 후기였고, 분모는 366이 아니었습니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광고 자율심의기구가 온라인 매체를 집중 모니터링해 적발한 366건의 유형 분포입니다. 치료경험담 31.7%, 비급여 할인·면제 26.7%, 과장 24.9%. 셋을 합치면 83%입니다. 다만 이 비율의 분모는 366건이 아니라 그 안에서 나온 위반 내용 506개입니다.
안 붙여도 되는 것은 다들 안 붙였는데, 붙여야 하는 것은 열 곳 중 네 곳뿐이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339곳의 첫 화면에서 의료광고 심의번호와 개인정보 처리방침을 찾아봤습니다. 심의번호는 1곳, 처리방침은 142곳이었습니다. 앞의 것은 원래 필요 없고, 뒤의 것은 법이 공개를 정하고 있습니다.
병원 홈페이지 절반에 「안전하지 않음」이 뜹니다. 그런데 3분의 2는 보안을 안 켠 게 아니었습니다
전국 500곳을 열어 보안 연결을 다시 쟀습니다. 열린 339곳 중 166곳이 평문이었는데, 그중 112곳은 https를 켜 두고도 인증서가 자기 도메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인증서를 전부 열어 확인했더니 호스팅 업체의 공용 인증서와 설치 기본값이 그대로 붙어 있었습니다.
「대구 병원마케팅」을 검색하면 무엇이 나오는지 두 검색엔진에서 전부 열어봤습니다
상위 결과 29개를 유형별로 갈랐습니다. 절반이 넘는 16개가 대행사 자신이 만든 글이나 소개 페이지였고, 두 엔진에 모두 나온 회사는 네 곳뿐이었습니다. 저희 페이지도 한쪽에서는 9위, 다른 쪽에서는 20위 밖이었습니다.
대구 병원마케팅을 진료과 상관없이 같은 방식으로 하면 안 되는 이유 — 10개 과를 전수로 세어봤습니다
대구 병의원 4,183곳을 진료과로 갈라 세어봤습니다. 성형외과는 55.8%가 중구에 몰려 있고 정형외과는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홈페이지 보유율은 5.5%에서 26.5%까지 다섯 배 차이가 났고, 한의원만 개원이 줄었습니다.
「강남소아과」 120회, 「수족구」 139,400회. 그런데 성형외과는 반대였습니다
진료과 12개를 놓고 「강남 + 진료과」와 그 과의 증상어 검색량을 같은 자로 쟀습니다. 소아과는 1,161배 차이가 났고 성형외과는 0.4배였습니다. 우리 과가 어느 쪽인지부터 알아야 합니다.
버스·지하철 광고는 심의에 영업일 15일이 걸립니다. 그런데 심의 대상이 아닌 구성이 있습니다
의료법 제57조 제3항은 명칭·소재지·전화번호, 진료과목, 의료인의 성명·성별·면허 종류만으로 된 광고를 심의 대상에서 제외합니다. 조문에 「성별」과 「면허 종류」가 들어 있다는 점이 실무에서 크게 다릅니다.
병원 마케팅 대행사 고르는 법 — 포트폴리오 대신 그 회사 홈페이지를 재보십시오
대행사 선택 기준을 다룬 글은 이미 많습니다. 대부분 "포트폴리오를 봐라, 계약서를 확인해라"에서 멈춥니다. 원장님이 직접 5분 만에 확인할 수 있고 대행사가 꾸며낼 수 없는 기준 하나를 말씀드립니다.
명부에 적힌 홈페이지 주소가 안 열립니다. 그런데 서버가 죽은 게 아니었습니다
전국 표본 487곳 중 169곳(34.7%)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 원인을 다시 확인했더니 84%가 도메인 조회조차 되지 않았습니다. 사이트가 멈춘 게 아니라 주소가 사라진 겁니다.
AI에게 병원을 물어봤습니다. 인용된 주소 31개 중 대부분이 병원 자기 홈페이지였습니다
ChatGPT와 Perplexity에 환자가 칠 법한 질문 7건을 던지고, 답변이 근거로 댄 주소 31개를 전부 열어봤습니다. 강남언니도 모두닥도 인용되지 않았고, 같은 병원이 질문에 따라 다른 페이지로 인용됐습니다.
병의원 홈페이지 500곳을 열어봤습니다. AI가 온전히 읽을 수 있는 곳은 5.7%였습니다
심평원 명부에 홈페이지를 등록한 8,716곳에서 500곳을 무작위로 뽑아 직접 열었습니다. 3곳 중 1곳은 아예 열리지 않았고, 열린 318곳 중 구조화 정보를 가진 곳은 14.8%였습니다. 다섯 가지를 다 갖춘 곳은 열여덟 곳입니다.
같은 치과인데 3.4배. 홈페이지 유무를 가른 것은 간판에 붙은 두 글자였습니다
심평원 명부 전국 79,562곳을 종별로 갈라 홈페이지 등록률을 셌습니다. 치과병원 26.8% 대 치과의원 7.8%, 한방병원 12.0% 대 한의원 7.5%. 진료 내용이 아니라 종별이 세 배 넘는 차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AI에 '병원마케팅 대행사 추천해줘'를 14번 물었습니다. 저희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 회사가 답변형 검색에 얼마나 나오는지 직접 재봤습니다. 질의 7개를 두 엔진에 넣은 14건에서 본문 등장 0건, 출처 인용 0건이었습니다. 측정 방법과 결과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2010년에 개원한 의원은 22.1%, 2021년에 개원한 의원은 2.4%. 그리고 다시 오르고 있습니다
심평원 명부 전국 의원급 71,854곳을 개원 연도별로 갈라 홈페이지 등록률을 셌습니다. 2010년을 정점으로 떨어져 2021년에 바닥을 찍고 2023년부터 다시 오릅니다. 왜 그런지는 이 자료만으로 알 수 없어 그대로 적습니다.
의사가 한 명이면 8.5%, 열한 명이 넘으면 33.6%. 홈페이지를 가른 것은 규모였습니다
심평원 명부 전국 의원급 71,854곳을 의사 수 구간별로 갈라 홈페이지 등록률을 셌습니다. 구간이 올라갈 때마다 비율이 한 번도 꺾이지 않고 올라갔고, 시장의 81.6%는 의사 한 명인 곳이었습니다.
같은 의원인데 서울은 14.6%, 전남은 2.7%. 병원 홈페이지의 지역 격차
심평원 요양기관 명부 전국 79,562곳을 시도별로 갈라 홈페이지 등록률을 셌습니다. 지역 간 차이가 5.4배까지 벌어졌고, 이 격차는 큰 병원이 어디에 몰려 있는지로 설명되지 않았습니다.
환자가 AI에게 병원을 물으면 AI는 어디를 보고 답할까 — 대구 진료과 질의 8개 실측
챗GPT와 클로드에 "대구 ○○과 추천해줘"를 실제로 넣고, 답변이 근거로 삼은 출처 176개를 유형별로 집계했습니다. 병원 자체 도메인과 병원 정보 플랫폼이 84%였고 네이버 블로그는 0건이었습니다. 다만 이 숫자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플레이스 1위라는 말은 좌표를 빼면 성립하지 않습니다 — 같은 검색어, 세 위치에서 직접 측정
같은 검색어를 좌표만 바꿔 재봤더니 순위가 8위, 30위, 목록 밖으로 갈렸습니다. 저희 회사 플레이스로 직접 측정한 값과, 좌표를 고정해 순위를 재는 방법을 그대로 공개합니다.
대구 병의원이 등록해 둔 홈페이지 388곳을 열어봤습니다 — 3곳 중 1곳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심평원 명부에 홈페이지를 등록한 대구 병의원의 주소를 전수로 두드려 봤습니다. 388개 도메인 중 126곳(32.5%)이 접속되지 않았고, 접속되는 곳 중 AI 크롤러를 막아 둔 곳은 8곳이었습니다.
대구 병의원 4,225곳 중 홈페이지를 등록한 곳은 404곳입니다 — 구별·진료과별 전수 집계
심평원 요양기관 명부에서 대구 소재 병의원 전수를 뽑아 홈페이지 등록 현황을 셌습니다. 전체 9.6%이고, 중구 19.8%와 달성군 3.9%, 성형외과 41.7%와 정형외과 1.2%로 갈립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은 AI의 기억에 남지 않습니다 — 국내 채널 10곳 robots.txt 전수 확인
네이버는 AI 학습·색인 크롤러를 전면 차단하지만, 사용자가 질문할 때 그 자리에서 열어보는 에이전트는 막지 않았습니다. 국내 주요 채널 10곳의 robots.txt를 직접 확인하고, 실제 AI 답변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까지 검증했습니다.
오프라인이 먼저인 병원과 온라인이 먼저인 병원은 이렇게 갈립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은 경쟁하는 매체가 아니라 하는 일이 다릅니다. 개원 시기와 진료 반경, 그리고 지금 어느 칸이 비어 있는지를 보면 순서가 정해집니다.
전국 병의원 79,562곳을 세어봤습니다
진료과마다 몰려 있는 곳이 완전히 다릅니다. 성형외과는 28%가 강남구 한 곳에 있고, 치과는 전국에 고르게 퍼져 있습니다. 심평원 명부 전수를 집계한 결과와 최근 14년 개원 추이입니다.
검수에서 실제로 걸리는 표현들, 금지 단어 54개와 문맥 규칙 30개
병원 글을 발행 전에 거르는 검수 엔진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그대로 공개합니다. 가장 많이 막히는 건 최상급이고, 단어만 봐서는 못 잡는 것이 그보다 많습니다.
피부과는 2.35배, 치과는 0.86배. 진료과별 개원 추이
심평원 명부 전수로 2011~2015년과 2021~2025년 개원 수를 비교했습니다. 늘어난 과와 줄어든 과가 뚜렷하게 갈립니다. 다만 이 숫자를 그대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도 함께 적었습니다.
회사 홈페이지를 다시 만들면서 걷어낸 것들
연 매출, 성장률, 보라색 그라데이션. 광고대행사 홈페이지에 흔한 것들을 덜어내고 무엇을 남겼는지, 그 판단 기준을 그대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