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블로그 원고, 몇 자·사진 몇 장이 맞나 — 상위 글 150편
치과·피부과·한의원·정형외과·안과·내과 정보 검색어 30개로 네이버 블로그 검색 상위 글 150편을 2026년 10월 20일에 열어 셌습니다. 공백을 뺀 본문은 가운데 값 2,159자, 사진은 6장이었고, 절반이 1,762자에서 2,794자 사이에 몰려 있었습니다. 병원이 쓴 글과 개인이 쓴 글의 글자 수는 거의 같았고, 사진은 병원 글이 7장, 개인 글이 5장이었습니다.
병원 블로그를 맡기거나 직접 쓰시는 원장님께 자주 듣는 질문이 「글은 몇 자를 써야 하고 사진은 몇 장을 넣어야 하나요」입니다. 대행사마다 2,000자, 3,000자, 사진 15장처럼 다른 숫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지금 검색 위쪽에 올라와 있는 글을 직접 세어 봤습니다. 진료 정보 검색어 30개에서 150편을 열어 보니 공백을 뺀 본문은 가운데 값 2,159자, 사진은 6장이었습니다. 150편 중 절반이 1,762자에서 2,794자 사이에 있었고, 사진은 절반이 4장에서 7장 사이였습니다.
재 본 것
2026년 10월 20일 낮 12시 8분부터 13분 사이에 쟀습니다.
- 검색어 30개 · 치과, 피부과, 한의원, 정형외과, 안과, 내과에서 다섯 개씩 골랐습니다. 「임플란트 수명」, 「대상포진 초기 증상」, 「추나요법 효과」, 「백내장 초기증상」처럼 환자가 증상이나 시술을 알아보는 검색어입니다. 병원 이름, 지역 이름, 「추천」이 들어간 검색어는 넣지 않았습니다.
- 상위 글 150편 · 네이버 검색 API의 블로그 검색에 정확도순으로 물어 검색어마다 돌려받은 상위 5개입니다. 150편 모두 네이버 블로그 글이었고, 본문을 열지 못한 글은 없었습니다.
- 글마다 센 것 · 휴대폰용 블로그 글 화면을 열어 본문 글자 수, 사진 수, 소제목 수, 인용구 상자 수를 셌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이름과 글 첫머리를 보고 병원이 쓴 글인지 갈랐습니다.
글자 수와 사진 수
| 항목 | 가운데 값 | 절반이 들어간 범위 | 가장 적은 글 · 가장 많은 글 |
|---|---|---|---|
| 본문 글자 수(공백 제외) | 2,159자 | 1,762 ~ 2,794자 | 566자 · 21,117자 |
| 본문 글자 수(공백 포함) | 2,835자 | 2,338 ~ 3,697자 | 755자 · 26,189자 |
| 사진 수 | 6장 | 4 ~ 7장 | 1장 · 41장 |
| 인용구 상자 수 | 4개 | 1 ~ 7개 | 0개 · 15개 |
150편 중 공백 빼고 3,000자를 넘는 글은 28편, 1,500자가 안 되는 글은 18편이었습니다. 사진이 한 장도 없는 글은 없었고, 10장 이상 넣은 글은 20편이었습니다.
「길수록 위에 있다」는 모습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API가 돌려준 순서로 1번부터 5번까지 각각 30편씩 묶어 글자 수 가운데 값을 보면 2,266자, 2,304자, 1,918자, 2,027자, 2,172자였습니다. 순서를 따라 늘지도 줄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이것은 상위 5개 안에서만 비교한 것이고, 순위에 들지 못한 글은 세지 않았습니다. 글자 수가 순위를 정하는지 아닌지는 이 숫자로 말할 수 없습니다.
소제목은 거의 쓰지 않았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편집기에는 「소제목」 기능이 따로 있습니다. 150편 중 129편은 이 기능을 한 번도 쓰지 않았습니다. 가운데 값은 0개입니다.
대신 인용구 상자는 가운데 값 4개였습니다. 소제목 기능과 인용구 상자를 둘 다 쓰지 않은 글은 150편 중 25편이었습니다. 문단을 나누는 표시를 아예 안 쓴 글이 6편에 1편꼴이라는 뜻입니다.
병원 글과 개인 글
150편 중 54편(36%)이 병원이 쓴 글이었습니다. 48편은 블로그 이름에 병원·의원·치과·한의원 같은 말이 들어 있었고, 6편은 글 첫머리에 「○○의원 원장입니다」처럼 병원이 스스로 밝혔습니다. 나머지 96편은 건강 정보를 모아 쓰는 블로그, 육아·생활 블로그 같은 개인 블로그였습니다.
| 항목 | 병원 글 54편 | 개인·기타 글 96편 |
|---|---|---|
| 글자 수(공백 제외) 가운데 값 | 2,160자 | 2,138자 |
| 글자 수 절반이 들어간 범위 | 1,896 ~ 2,625자 | 1,701 ~ 2,912자 |
| 1,500자 미만 | 4편(7%) | 14편(15%) |
| 사진 가운데 값 | 7장 | 5장 |
| 사진 절반이 들어간 범위 | 5 ~ 9장 | 4 ~ 7장 |
| 사진 10장 이상 | 13편(24%) | 7편(7%) |
글자 수 가운데 값은 22자 차이로 거의 같았습니다. 병원 글은 개인 글보다 길이가 한가운데로 더 모여 있었고, 1,500자가 안 되는 짧은 글이 적었습니다. 사진은 병원 글이 두 장 많았고, 10장 이상 넣은 글의 비율은 세 배 남짓이었습니다.
진료과마다 병원 글의 몫이 달랐습니다
| 진료과 | 병원 글(25편 중) | 글자 수 가운데 값 | 사진 가운데 값 |
|---|---|---|---|
| 치과 | 18 | 2,016자 | 6장 |
| 한의원 | 12 | 2,317자 | 6장 |
| 피부과 | 10 | 2,159자 | 5장 |
| 정형외과 | 6 | 2,107자 | 7장 |
| 안과 | 4 | 2,169자 | 5장 |
| 내과 | 4 | 1,898자 | 6장 |
치과는 25편 중 18편이 병원 글이었습니다. 「신경치료 후 통증」과 「기미 치료 방법」은 상위 5개가 모두 병원 글이었습니다. 반대로 「대상포진 초기 증상」, 「두드러기 원인」, 「손목터널증후군 증상」, 「비문증 원인」, 「백내장 초기증상」, 「녹내장 증상」, 「고지혈증 수치」 일곱 개는 상위 5개에 병원 글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이 자리는 건강 정보를 모아 쓰는 개인 블로그가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글자 수와 사진 수는 과마다 크게 갈리지 않았습니다. 가장 짧은 내과와 가장 긴 한의원의 가운데 값 차이가 419자였습니다.
하나 더 보인 것
150편 중 130편이 측정일로부터 30일 안에 쓴 글이었고, 가운데 값은 6일 전이었습니다. 정보 검색어의 블로그 상위 자리에는 최근 글이 대부분이었다는 관측입니다. 왜 그런지는 이번 측정으로 가릴 수 없습니다.
여기부터는 해석입니다
위 숫자를 이렇게 읽습니다. 저희 판단이니 원장님 병원 상황에 맞춰 보시면 됩니다.
글자 수 목표를 높게 잡을 이유는 이 숫자에서 나오지 않습니다. 지금 위쪽에 있는 글의 절반이 공백 빼고 1,800자에서 2,800자 사이입니다. 3,000자, 5,000자를 채우는 데 시간을 쓰는 것보다 그 분량 안에서 환자가 물은 것에 답하는 쪽이 낫다고 봅니다.
사진은 병원 글이 더 많이 넣고 있었습니다. 병원 글은 가운데 값 7장이었습니다. 병원은 진료실, 장비, 설명 그림처럼 직접 찍거나 만들 수 있는 사진이 있습니다. 그 사진이 개인 블로그와 다른 점이 됩니다. 다만 사진 수를 늘리면 순위가 오른다는 근거는 이번 측정에 없습니다.
병원 글이 없는 검색어가 있습니다. 내과·안과·정형외과 쪽 정보 검색어 일곱 개에서는 병원 글이 상위 5개에 하나도 없었습니다. 환자가 실제로 묻는 증상인데 의사가 쓴 글이 위쪽에 없다는 뜻입니다.
원장님이 쓰시는 법
지금 맡기고 있는 블로그 글 하나를 열어 두 가지만 세어 보십시오. 공백 빼고 몇 자인지, 사진이 몇 장인지. 글자 수는 한글 프로그램이나 워드에 붙여 넣으면 나옵니다.
2,000자 안팎에 사진 5~9장이면 지금 위쪽에 있는 글과 비슷한 분량입니다. 대행사가 「길게 써야 오른다」며 분량을 늘리자고 하면 「그 숫자는 어디서 재셨습니까」라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정리하면
- 진료 정보 검색어 30개의 블로그 상위 글 150편은 공백 빼고 가운데 값 2,159자, 사진 6장이었습니다. 절반이 1,762
2,794자, 사진 47장 사이였습니다. - 병원 글 54편과 개인 글 96편의 글자 수 가운데 값은 22자 차이였고, 사진은 병원 글이 7장, 개인 글이 5장이었습니다.
- 150편 중 129편은 편집기의 소제목 기능을 쓰지 않았습니다.
- 치과는 25편 중 18편이 병원 글이었고, 검색어 일곱 개는 상위 5개에 병원 글이 없었습니다.
- API가 돌려준 순서 1~5번 사이에서 글자 수는 순서를 따라 늘거나 줄지 않았습니다.
저희는 대구 수성구에서 병원 마케팅을 하는 회사입니다. 이 글의 숫자는 위 방법으로 직접 조회했습니다.
집계 기준과 한계
- 측정일 2026년 10월 20일. 낮 12시 1분부터 7분 사이에 한 번, 12시 8분부터 13분 사이에 한 번 더 받아 두 번째 값을 썼습니다. 두 번 사이에 150개 중 144개는 같은 검색어의 같은 순서에 같은 글이 왔고, 148개는 같은 검색어의 상위 5개 안에 있었습니다. 같은 글의 글자 수는 두 번 모두 같았습니다.
- ⚠️ 상위 5개는 네이버 검색 API(블로그 검색, 정확도순)가 돌려준 결과입니다. 휴대폰 네이버 검색의 블로그 탭에서 사람이 보는 순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순위라고 부르지 않고 「API가 돌려준 순서」라고 적었습니다. 검색한 시각, 위치, 로그인 여부에 따라서도 결과는 달라집니다.
- 글자 수는 휴대폰용 블로그 글 화면의 본문(네이버 스마트에디터 본문 영역)에서 글 상자, 인용구, 표, 사진 설명처럼 편집기의 글 칸에 들어 있는 글자만 셌습니다. 블로그에 따라 사진 안에 글을 넣어 올리는 경우가 있는데, 그 글자는 세지 못했습니다.
- 사진 수는 본문에 올린 사진 파일 수입니다. 사진 여러 장을 한 줄에 묶어 올린 경우도 한 장씩 셌습니다. 영상과 스티커는 넣지 않았습니다. 영상은 150편 중 가운데 값 0개였습니다.
- 소제목은 편집기의 「소제목」 기능으로 넣은 것만 셌습니다. 글씨를 크게 하거나 굵게 해서 소제목처럼 쓴 줄은 세지 않았습니다. 인용구 상자는 따로 셌습니다.
- 병원 글인지는 블로그 이름에 병원·의원·치과·한의원·피부과·안과·외과·내과·클리닉·한방·원장·의사·한의사가 들어가는지, 또는 글 제목과 앞부분 1,500자에 「원장입니다」, 「대표원장」, 「○○과에서 알려드리는」 같은 표현이 있는지로 갈랐습니다. 이 기준으로 동물병원 블로그 한 곳은 병원 글에서 뺐습니다. 병원이 대행사나 체험단에 맡겨 개인 블로그에 올린 글은 겉으로 구별되지 않아 개인 글로 들어갔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스스로 의사라고 소개했지만 병원 이름을 밝히지 않은 블로그도 개인 글로 셌습니다.
- 검색어 30개는 저희가 골랐습니다. 다른 검색어를 고르면 숫자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블로그 이름과 병원 이름은 적지 않았습니다.